• 2022. 10. 2.

    by. BLUE_P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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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전망

    미국 증시 전망

    나스닥의 2008년을 예로 들어드리며 현재의 증시 상황을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본인은 4주 전 반등할 때 이번에는 여기에서 반등이 있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에 9월의 반등을 외쳤으나 그 당시에 가지고 있던 시기적 근거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머릿속에서는 이번에도 2008년과 같이 가겠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의 실패가 탄생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등을 바라보고 있는 미국 증시

    저는 지금까지도 반등을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액면분할의 움직임과 팔려는 대량 매도자의 심리를 알기에 말씀드린 것이며 역사적으로 위와 같은 차트가 반복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약간의 다를 수 있으나 대게 비슷한 움직임이 나올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다른 구글이나 아마존의 주가를 보시면 평균 거래량보다 증가하면 내려간 구간이 없습니다. 저는 주봉으로 판단했을 때 상승한 주와 하락한 주가 평균 거래량을 뚫고 올라왔을 때 그 수가 많은 쪽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직 그런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아마 반등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나 그 반등을 보고 빠져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판단됩니다. 저는 언제나 숏 투기자는 그 시기를 잘 알지 못하기에 망한다고 했습니다.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매수하고 존버라도 한다면 그 근사치까지 오겠으나 숏 투기자는 손해가 막심하기에 그럴 수가 없습니다.

    반등의 기간이 다를 수 있는 미국 증시

    그렇기에 현재에서 숏 투기를 하는 것도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반등의 길이가 다를 수도 있다. 필자가 위의 자료를 대조해서 보여드리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반등의 기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3개월이 될 수도 있고 1년 6개월이 될 수도 있기에 이에 따라 진행되는 시나리오가 모두 다르기에 미리 말씀드려 혼란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아무리 장기적 하락을 보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락을 빠르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언제나 제가 알려드리는 신호에 맞추셔야 하며 그 기간은 언제나 유동적으로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금요일 미국 증시의 하락에서도 필자는 이와 같은 움직임이 휩쏘라고 생각이 들 만큼 큰 거래량이 나오지 않아 아직은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월요일이 휴장이기에 미국 증시를 한 번 관찰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일 월요일도 미국 증시의 하락이 나온다면 그것은 위험하다고 판단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주의 관찰이 요구됩니다. 금요일의 증시를 보아선 애플의 하락도 바닥권에 와 있고 다른 주식들도 반등의 시기에 놓여 있어 상대적으로 상승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이 상승의 기간을 재려고 하기보다는 각 주식의 매물대를 잘 계산해 보라고 언급드리고 싶습니다. 하나의 주식으로 증시를 예측할 수 없기에 5 종목 모두 관찰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마지막 업종인 원자재의 움직임을 보고 조금 더 천천히 생각하여 반등 후 하락일 수가 많아지는 때를 노려 차분히 청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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