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드 소개및 로드맵 전망

파사드 전망

파사드 전망

요즘 가장 핫한 CRIPCO 프로젝트의 OOZ NFT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FACADE(파사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파사드는 어떤 프로젝트인가 상당히 고퀄리티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파사드 프로젝트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상당히 독특한 BGM과 함께 어떤 콘셉트인지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버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늘 자신만의 가면인 페르소나를 걸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커뮤니티를 목표를 가진 파사드

파사드 NFT는 어린 시절의 우리가 했던 것처럼 매 순간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NFT에 가면이나, 붕대 같은 소품을 걸치고 있으며 언제든지 그것을 벗어던질 수 있도록 손을 얼굴에 갖다 댄 형태의 PFP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지 못한 현시대의 어른들에게 익명성이란 것을 부여함으로써 서로의 진정한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파사드인 것 같습니다. 로드맵 해당 프로젝트는 총 6가지의 로드맵을 갖고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파사드 프로젝트의 경우 별도의 토큰이나 스테이 킹이라는 기능을 배제시켰습니다. 토큰 대신에 조각 티켓이라는 부분을 적용하여 NFT에 종속시킴으로써 그것을 활용해 독특한 경험과 통화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NFT를 대충 겉만 보고 알아보았던 사람들은 토큰도 없고 스테이 킹도 없다면 그 NFT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은 아니냐 라는 질문을 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6가지 로드맵을 가진 파사드

그렇지만 저는 거대한 자본을 갖고 있는 뱅커가 유동성 풀에 자금을 투입하거나, 명확한 소각처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NFT를 통해 토큰을 발행하는 것은 폰지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에 파사드와 같이 운영하는 것도 오히려 건강한 프로젝트 운영의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번째로는 소설 제작과 의류 콜라보 계획입니다. 아직은 어떤 형태로 제작된 것인지 확인해보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추후에 공개되는 것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조각 티켓을 활용한 레플 및 활용처 구성인 것 같은데 현재까지 명확하게 공개된 것은 팝업 아트 전시와 캐릭터 네임 명명, RAFFLE 대회 정도인 것 같습니다. 4번째 아카데미 과제는 커뮤니티 참여 과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해당 로드맵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5번째 앞서 말씀드린 아카데미라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성적을 획득하고 그를 통해 시즌 종료 시 다양한 보상을 받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파사드 프로젝트가 성장함에 따라 추가 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즐겨보시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지원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마무리 여기까지가 이번에 제가 준비한 파사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며, 여러분들이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