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트 프로젝트 소개및 이벤트 분석

플린트 전망

플린트 전망

악재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최근 유지해온 2700~2800만 원 가격대에 여전히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비트코인은 글로벌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언제 무너질지 모르고 2022년 내내 하락이 이어지고 있으니 10월 또한 안심할 수는 없는데 오늘은 이러한 하락장에서 비트코인 예치를 통해 수익을 볼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 플린트 파이낸스 (FLYNT)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재정적 자유 및 리스크 선호를 해주는 플린트

오늘 소개드릴 플린트 파이낸스(FLYNT) 플랫폼은 비트코인으로 연이자 최대 40%를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여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플린트(FLYNT)는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재정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양한 리스크 선호도에 맞는 금융 포트폴리오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큰 수익률을 자랑하는 것은 의심부터 들기 마련인데 아직까지도 이자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예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들과는 다르게 플린트(FLYNT)는 모든 거래와 전략 정보를 숨김없이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플랫폼입니다. 또한 플린트의 팀 구성도 눈길이 가는 부분이고 플린트의 CEO인 데이비드는 2013년부터 암호화폐 업계를 경험한 베테랑으로, 여러 개의 성공적인 암호화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한 경력이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큰 거래소 중 하나의 COO였습니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핀테크 제품을 제공했던 경력과 20년 넘게 여러 중개 및 증권 회사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온 탄탄한 직원들로 구성되어 플린트의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플린트(FLYNT)는 완전히 백 테스트된 옵션 전략을 통해 수익률을 생성하는 원스톱 포트폴리오 관리 플랫폼입니다. 플린트는 머니 옵션을 매도하여 체계적인 수익률 생성기로 어려운 커버드 콜 거래를 자동화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암호화 자산 관리 플랫폼인데 이러한 전략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평균 20~40% APY를 산출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거래와 전략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플린트

커버드콜이란 주식(선물) 매수 포지션과 콜 옵션 매도 포지션을 함께 취하는 전략을 말하는데 커버드콜은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주가 하락 시 손실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이고 보합장 혹은 완만한 상승추세에 있을 때에도 옵션 프리미엄만큼의 이익을 보거나 기초 자산의 가격 상승에 따라 이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리스크를 최소화 한 시스템이 바로 커버드콜입니다. 커버드콜은 전통 금융에서 매우 인기가 많은 전략 중 하나인데 플린트는 비트코인 옵션거래를 통해 매주 전략을 들어가 연 40% 정도의 수익률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것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비트코인 커버드콜 5x의 전략입니다. 공개된 전략을 사용해 직접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전략상 매주 금요일 거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전략과 운용되는 자산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으며 넣어놓기만 해도 매주 복리로 자산이 전략에 참여하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통한 전략 수익률 검증 확인도 위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니 궁금한 분들은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플린트(FLYNT)는 알파 서비스 동안 커버드콜 전략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 손실 보호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벤트 기간은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회원가입 후 상품을 이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0.1 BTC의 손실 보호 이벤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0.1B TC면 엄청난 혜택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참여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회원가입 후 비트코인을 입금, 손실 보호 쿠폰을 확인하여 비트코인 커버드콜 상품을 등록하면 끝입니다. 플린트는 회원가입 방법 또한 굉장히 쉽습니다. 원하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 후 비밀번 호르 생성하면 본인의 이메일 주소로 인증번호가 전송되며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회원가입 완료입니다.